(a111***) 2017.07.31 12:13:23

일반고등학교에 안좋은 학교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사교육 부담을 가중시킨다. 그러므로 자사고와 외고를 폐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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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96***) 2017.06.27 20:34:37

찬성입니다.
선행학습 예들이 너무 우쭐대고 햇다고너무 잘난척을해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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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17.06.19 01:45:36

찬성한다.
왜냐하면 외고,자사고에 들어가려고 경제적으로 부유한 집안에서 아이들에게 경제적으로 엄청난 투자를 하여 아이들에게 학업 부담감은 커지고 또,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못한 학생들은 엄청난 벽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공부를 잘하고 재능있는 학생을 더 효율적으로 키울 수 있는 학교가 있어야 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지금 현재 상황을 봐서는 공부의 재능과 창의력 또는 개인의 노력은 보지 않고 오직
사교육, 스펙으로만 평가하기 때문에 자사고와 외고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되지 못하는 것 같다. 사교육으로 학구열을 높이고, 학생들의 실력을 높이는 것도 좋다. 하지만 사교육을 받을 상황이 안되는 학생들에게는 재능이 있어도 거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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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0***) 2017.06.15 20:30:22

외고, 자사고는 폐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고와 자사고는 일반고와는 다르게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이 장점은 부정적으로 보면 공부 하는것이 부담될 수 있습니다.
중학교 때 전교 1,2등 하던 학생들이 외고, 자사고에 가서 중학교 때와는 차원이 다른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되면서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고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또 이런 학교에 다니기 위해 무리하게 학원에 다니면서 학업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됩니다.

또 무리하게 많은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돈문제가 생겨 가족간의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외고, 자사고에 합격하기 위해 공부하면서 부모님의 압박, 무리한 학원스케줄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에 시달려 자살충동을 일으키게 하여 청소년 자살율을 상승시키게 됩니다.
일반고 출신 사람들의 취업률이 떨어집니다.
외고, 자사고 학생은 일반고 학생들에 비해 서울대나 고려대, 연세대 같은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확률이 늘어납니다(외고, 자사고의 이름값) 일반고 출신의 사람들은 이런 학생들에 밀려 이와 같은 좋은대학 입학률이 줄어 이로 인한 취업률도 떨어지게 됩니다.
만약 외고, 자사고를 폐지하면 학생들의 부담감이 줄어들고 모두 평등하게 자신만의 실력으로 대학에 진학하고 취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단점들과 폐지되면 생기는 장점들 때문에 저는 외고 및 자사고 폐지를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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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 2017.06.06 19:51:20

공평한 사회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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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 2017.06.06 18:47:30

찬성
왜냐하면 취지로는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잇어서 좋을 수는 있겠지만
현실은 전혀 다르다.
왜냐하면 첫째
부모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명문 특목고에 보내 자신의 수다 주제로 삼기 위해 전문 학원에 보내고
놀 시간과 쉴 시간이 없어 피곤한 상태에 부모님의 기대에 압박이 심하고, 거기에다가
불합격하면 엄청난 갈굼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학생들 부담만 가증시킨다.
그러므로 가뜩이나 지역감정으로 인해 똥통학교라고 차별을 받는데
외고가 아니라고 차별을 받으면 타격이 클 것이다.
그러므로 외고나 자사고 폐지에 찬성한다.

반대 왈
똑똑한 학생을 교육시킬 방법이 없다
:교육청 측에서 대안학교나 혁신학교를 신설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

나라가 망할 수 있다.
:북한이 핵 안 쓰고 밤송이 던져서 우리나라 점령하는 소리 하고 있다.
특목고가 폐지된다고 해서 학생이 미숙해지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우리나라의 구조는 꿈을 펴도 수입이 부족해 취업 쪽으로 바꾸는 쪽이다.
경제는 기득권이 꽉 쥐고 있으니 그런 주장은 실효가 없다.

인재 양성을 위하여 꼭 필요하다.
:어차피 우리나라 공교육의 수준이 높아서 과목이 세계 상위권이다.
이렇듯 공교육으로만으로도 세계 상위권인데, 굳이 외고나 자사고가 필요할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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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0***) 2017.06.06 12:15:29

외고,자사고 폐지에 찬성합니다.

요즈음 우리나라는 시국 상황이 매우 어렵고 경제 상황도 어렵습니다. 경제가 발달하는 모습도 볼 수 있지만 또 다른 모습으로는 빈부격차가 심해진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일단 첫번째로 외고,자사고에 입학한 학생들이 3년동안 꾸준히 열심히해서 수능까지 보고 그 성적을 유지한다면 우리나라의 유명한 대학으로 대표적인 서울대,카이스트,고려대,연세대 등의 학교들을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 하나만 들겠습니다. 일반고에서 공부를 죽도록 열심히해서 수능을 매우 잘 봤는데 성적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한두명 밖에 못 가는 유명대학교에서 떨어졌다면 그 학생들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외고,자사고에서 유명대학교로 간 학생들만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일반고에서 공부를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꿈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면 이거는 차별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빈부격차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데 여려사람들이 얘기했다시피 집이 가난한데 공부는 중학교에서 전교 1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1등을 했어도 외고,자사고에서 입학을 허락해 줄까요? 공부가 잘해도 입학금 등의 돈이 없다고 입학을 거절하겠죠. 마지막으로 부모님과의 갈등을 빚기 쉬워집니다. 부모님이 강제로 학생에게 죽도록 공부를 시키면 학생의 건강도 안좋아지고 스트레스와 분노가 겹쳐 부모님에게 악감정이 들어 부모님과의 사이도 안좋아 질 것입니다. 이 근거등을 바탕으로 일반고의 학생들이 유명대학에 가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은 외고,자사고 폐지에 찬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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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wl***) 2017.06.04 13:55:21

저는 외고, 자사고 페지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외고, 자사고 등은 보통학교보다 등록금 등 들어가는 돈이 비쌀 것입니다. 그래서 실력이 아무리 좋고 머리가 좋아도 형편이 어려운 학생은 가지를 못하겠죠. 게다가 이렇게 나온학교를 들먹이며 차별하는 일도 적지않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외고, 자사고를 폐지 시키고 일반고를 좀 더 발전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저는 외고, 자사고 페지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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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01***) 2017.06.02 18:06:04

외고와 자사고는 교육과정의 특성화를 위해 추진한다고 해도 고교 서열화를 심각하게 유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고 조차도 지방권 학생들은 수도권 학생들에 비해 부담을 느끼는데 그 상황에 외고와 자사고 까지 있으면 엄청난 부담이 가중될 뿐입니다. 또한 외고와 자사고에 입학할 수 있는 학생 수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학생들의 과열경쟁을 부추기고 학업스트레스를 더 유발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대입체제를 바꾸어나가고 대안학교, 혁신학교등 대안책을 마련한다면 교육과정 특성화 문제또한 해결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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