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 지금쯤 있지 않을까?
3월, 설레이는 마음으로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 똑같이 학교를 가고,
똑같이 수업을 듣고, 똑같이 공부를 하고,
또 내일도 똑같은 하루로 별다를 것이 없는 일상!
그런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평범한 것 같고 지루한 것만 같은 일상 속에서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참 재밌는 일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날 수 있다는 재미있는 상상!
영화로도 나왔으니까 영화도 재미있을 거야^^
샘은 책을 읽은 후 영화를 보았는데 책의 감동이 더 진한 것 같아요!
꼭 읽어 보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