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장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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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100

  저는 평소에는 내신 기본 강좌를 꼼꼼히 들으며 개념을 잡고 시험 기간에 문제 풀이 강의를 들으며 문제집을 풉니다. 이때 문제를 풀면서 개념이 잘 기억나지 않거나 계속 틀리는 부분이 있으면 짤강으로 헷갈리는 부분을 보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시험 전주에는 시험 대비 강좌를 들으며 필기를 정리하고 개념을 다시 한번 복습합니다. 또 개념 강의를 들을 때는 적절히 배속해서 시간을 아끼려고 노력합니다. 만약 한번 듣고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돌려보며 배운 내용을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개념을 잘 잡아두면 문제를 풀 때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중학교3학년 김*림(a6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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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목고 장학생

  저는 개념을 다시 되돌려서 보자는 느낌으로 짧은 강의를 2~3 개를 추가로 듣고 시험특강 또한 들었습니다. 매일 일반적인 내신 강의를 모두 보아도 개념을 다시 잊어버릴 수 있다는 생각에 개념을 통한 짧은 강의를 추가하여 개념을 다시 확인합니다. 또한 시험기간 동안은 강의 심화문제를 포함시킨 시험특강을 추가로 듣습니다. 강의를 듣고만 있는다고 해서 내용이 외워지는 것이 아니기에 따로 강의의 문제를 다시 되풀이해 보면서 문제의 유형을 확인하고 내신을 위한 문제 풀이에도 도움이 됩니다.

  중학교3학년 오*기(9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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