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댓글 토론방 주제 보기 ::: e스포츠 올림픽 종목 채택 찬성 vs 반대 자유학기제 찬성 vs 반대 스포츠 선수 군 면제 찬성 vs 반대 인공지능(AI)의 발전 찬성 vs 반대 자녀 스마트폰 관리 앱 찬성 vs 반대 일회용품 사용 법적 금지 찬성 vs 반대 자율 주행 차량 전면 도입 찬성 vs 반대 인터넷 실명제 도입 찬성 VS 반대 교사처벌면책권 찬성 vs 반대 수능 난이도 조절 찬성 vs 반대 베이비 박스 설치, 찬성 vs 반대 동물 실험, 찬성 vs 반대 수술실 cctv 설치 찬성vs반대 그린벨트 해지 찬성 vs 반대 야생아 사회화 찬성 vs 반대 AI 예술가 찬성 vs 반대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찬성 vs 반대 노키즈존 찬성 vs 반대 유기견 안락사 찬성 vs 반대 촉법소년(소년법) 찬성 vs 반대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찬성 vs 반대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찬성VS반대 길거리 전동 킥보드 이용 찬성 vs 반대 동물원 필요 찬성 vs 반대 사형 제도 집행 찬성 vs 반대 동물 해부 실험 찬성 vs 반대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 찬성 vs 반대 중범죄자들의 신상공개(얼굴 공개) 찬성 vs 반대 촉법소년 폐지 자유학기제 찬성 VS 반대 노키즈존 찬성 vs 반대 ? 학교내 CCTV 설치? 찬성 or 반대 악한 의도를 품은 행동이 결과적으로 선한 행위로 나타났다면? 가상화폐 규제 찬성 vs 반대? 유기견 안락사 찬성 vs 반대 ? 유전자 변형 식품, 찬성vs반대? 인공지능 발전 찬성 vs 반대 ? 청소년의 화장, 찬성 vs 반대 ? 청소년 아르바이트? 찬성 vs 반대? 신조어·줄임말 사용, 찬성 vs 반대? 반려동물 보유세 추진, 찬성 vs 반대? 라이브 방송 플랫폼의 미성년자 결제 규제, 찬성 vs 반대? 초소형 카메라 판매 금지, 찬성 vs 반대 청소년 SNS 사용 규제, 찬성vs반대 SNS 광고 규제 강화, 찬성vs반대? 민식이법 폐지, 찬성 vs 반대? 대북정책 강경책 추진, 찬성 vs 반대? 등교개학, 찬성 vs 반대?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찬성 vs 반대? 포털사이트 연예뉴스 댓글 기능 폐지, 찬성 vs 반대? 코로나로 인한 중국발 입국자 제한, 찬성 vs 반대 노튜버존, 찬성 vs 반대?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 제정 찬성 vs 반대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 규제, 찬성 vs 반대 공동주택 내 대형견 사육 금지, 찬성 vs 반대? 도쿄올림픽 보이콧, 찬성 vs 반대 자녀 스마트폰 통제 앱 사용 금지, 찬성 vs 반대? 일본 불매운동 찬성 vs 반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가수의 음원 제공 서비스 중단 찬성vs반대 부모의 자녀체벌 법으로 금지, 찬성 vs 반대? 커뮤니티 서비스 댓글 기능의 필요성 청소년 전용 클럽, 어떻게 생각하나요? 오버투어리즘, 무작정 제한해야 할까? 산천어 축제 찬성 vs 반대 교내 CCTV를 설치 찬성 vs 반대 양심적 병역거부 찬성 vs 반대? 난민 수용, 찬성 vs 반대? 직업 선택!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할까? 찬성 vs 반대 “안락사 제도, 합법이어야 할까?” 통일을 꼭 해야 하나, 찬성 vs 반대? 특목·자사고의 모집 시기 변경, 찬성 VS 반대? 선거연령, 만 18세로 낮추어야 할까? 원자력 발전소, 반드시 필요한가요? 자유학년제, 옳은 선택인가요? 돈이 많으면 행복할까? 동물 실험, 찬성 vs 반대? 교내 휴대전화 사용, 찬성 vs 반대? 봉사활동 의무화, 이대로 괜찮나요? 소년법 폐지해야 한다. 찬성 vs 반대? 혈액형은 성격과 관련있다, 찬성 vs 반대? 많아지는 수행평가, 어떤가요? 남녀 합반, 해야할까요? SNS는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찬성 vs 반대? 외고, 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기유학, 가야 할까요? 중학생 교복 착용, 찬성하나요? 교육 정책, 완전히 변화가 필요하다? 유명인의 사생활이 보장이 국민의 알 권리에 우선되어야 한다! 꿈 찾기보다 성적관리가 우선이다! 찬성 vs 반대? 청소년 아르바이트, 찬성vs반대? 범죄 연예인들의 방송 복귀, 찬성 vs 반대? 스승의 날에도 적용되는 김영란법, 찬성 VS 반대? 착한 사마리아인 법, 도입되어야 한다? 한국의 사드(THAAD) 도입, 해야 할까요?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Brexit), 옳은 선택인가? 부모님의 자녀 SNS 보호, 필요할까요? 인성교육 의무화, 필수적인가요? 인공지능의 실수, 책임은 제조사이다?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여러분의 생각은? 상벌점제 폐지, 아셀 친구들의 생각은? 동물원법, 필요한 법일까요? 학제 단축, 바람직할까요? 성적 장학금 제도, 폐지해야 할까요? 노키즈존(No Kids zone), 필요할까요? 형사사건 성공보수 금지, 옳을까요? 원전 고리 1호기 폐로, 옳을까요? 노인연령, 상향조정 해야할까요? 수학 수업시간 계산기 사용, 득일까? 실일까? 선거운동, 적당한가요? 학교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사실, 기재해도 될까요? 고속버스, 버스 안에서 표 산다? 어린이집 CCTV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공인인증서 폐지 제도 바람직할까? 통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데이, 상술인가? 문화인가? 만화, 학생들에게 유익할 수 있을까? 심화반 운영, 바람직한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정당한 경주인가? 청소년기의 이성교제, 바람직한가?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 의무화 해야하나? 수학여행, 폐지해야 할까? 대체휴일제 도입, 옳은 것일까? 성범죄자의 정보공개가 필요한가? 선거권, 청소년에게도 부여해야 할까? 스마트폰을 이용한 학습, 도움이 될까? 사형제도 찬반논란, 여러분의 의견은? SNS를 통한 인간관계의 확산, 아셀 친구들의 생각은? 청소년의 성형수술, 꼭 필요한 것일까? 행복과 돈의 관계, 아셀 친구들의 생각은? 키 순서에 따른 자리 배치, 아셀 친구들의 생각은? 전쟁에 대한 아셀 친구들의 생각은? 자유학기제 운영으로 인한 지필고사 폐지, 여러분의 의견은? 대한민국 10대들은 화장 중?! 여러분의 의견은? 경쟁이 부른 공부 압박감, 아셀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연예인의 사생활 공개, 허용해야 할까요? 카카오톡의 반란!! [보이스톡] 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아파트, 빌라에서 애완견을 키우는 것 찬성? 반대? 드라마 제목 ´차칸남자´ 자율성 보장? 한글 파괴? 교육감 뽑는데 학생은 배제. 18세는 미성숙? 에스파냐 할머니의 명화복원!!처벌해야 할까? 인터넷실명제 위헌판결!!어떻게 생각하세요? 연예인 스타 숭배..너무 과해? 좋은걸 어떡해? 성형수술을 권하는 사회 야간자율학습을 빠지고 공부를 하지 않을 권리, 나에게 있어요. 인터넷 상 표현의 자유! 기분나쁠 때 어떻게 대처해? 4월의 댓글토론방 "병역면제혜택 어디까지?" 과시용문화가 낳은 폐해?? 기능성 강조?? 자리, 양보할까 말까? 왕따 당하는 애는 이유가 있어? 왕따는 무조건 안 돼? 호랑이를 위해 입양한 아기돼지, 동물학대일까요?
현재 총 참여 수 : 596
71% (422명) 29% (174명)
※ 깨끗한 게시판 문화를 위해 악성 댓글, 도배성 글 등 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하율 (dydy***) 2024.04.14 14:37:25 신고
아니 님들아 자유 학기제 원래 자유 학년제였다니깐요 뭔.. 솔직히 말해서 시험치기 싫어서 자유 학기제 하고싶다고 하는데 반대하고 자유 학년제를 해야죠;
황소희 (thgn***) 2024.04.17 23:03:13 신고
지금 자유학기제를 시행받고 있는 중1이 선생님에게 가장 많이하는 말이 "선생님 이거 성적에 들어가요?" 라는 말입니다. 성적에 들어가면 뭐하고 안 들어가면 뭐 합니까? 성적말고 태도점수도 들어가는데 이런 질문 자체를 하는게 태도가 어긋납니다 요즘들어 XX도,XX북도,XX남도,XX시의 공부 점수 평균이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듯 자유학기제라고 성적에 반영이 안된다고 생각하여 수행평가,단원평가 등 제대로 하지 않고 대충하는 경우도 생기는 판국에 2학기 되면 1학기 때 공부를 안해 이미 실력이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만약 여름방학에 공부를 한다고 해도 2달도 안되는 기간동안 벼락치기를해서 원래부터 공부하던 애들을 따라잡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이 잘못된 판단이겠죠 만약 진로체험을 한다고해도 대한민국은 대학으로 사람,직장을 구분하는 시대인데 1학년 때 내가 공부의 소질이 있어 공부로 가는 대학,직장,장래를 꿈 꿀건지,난 공부의 재능이 없어 다른 무언가를 찾을건지 부터 결정하여 공부를먼저 시작하는 자유학기제가 꼭 필요하지 않다는 주장입니다
윤하준 (nasa***) 2024.04.09 19:35:50 신고
현재 중1인 학생입니다. 자유 학기제는 좋지 않은 교육 방식이며 개인의 학업 수준을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물의 깊이를 확인하지 않고 다이빙 하는 사람이 없듯이, 자신의 성적을 알아야 거기에 알맞은 교육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유 학기제 기간 동안 자신의 성적을 모른 채 2학기부터 급작스럽게 다이빙을 해버리면 결국엔 망하기 쉽상일 것 입니다. 결국 부모님들은 사교육을 시키거나 가정 학습을 시켜야 합니다. 사교육은 꽤나 비싼 편으로, 영어, 수학 학원의 학원비는 10만원을 넘어가기도 합니다. 사교육을 하는 학생과 하지 않은 학생의 학업 진취도가 달라 누군가는 100점이지만 누군가는 30점을 맞는 식의 불공평한 상황이 일어납니다. 이는 학생들을 사지로 내몰 수 있습니다. 학업 경쟁으로 인한 출산률 하락등도 심한 시기에 사교육을 권장하는 행위를 해서 안됩니다. 자유 학기제 덕분에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도 사실이지만, 인기가 많은 과목에 사람이 쏠리기도 하며, 길어봤자 6개월 하는 자유 학기제는 그저 맛보기 정도일뿐이라 진로를 찾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인기 있는 직업들과 성공하는 직업들만 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자유학기제는 그냥 6개월치 개꿀잼 수업 땡땡이일 뿐입니다. 결로적으로 자유 학기제를 통하여 생긴 이득은 없을 뿐 입니다. 자유 학기제는 결국 아무 소용 없는 겉만 번지르르한 정책일 뿐입니다. 선생님들이나 학생들은 편하게 1학기를 넘기게 되지만, 학부모는 사교육에 돈을 낭비하는 꼴이 됩니다. 학생과 선생만이 찬성하고 그 누구도 좋게 보지 않는 정책은 오래 버틸 수 없습니다. 셧다운제와 비슷하게 누구는 좋고 누구는 나쁜 상태입니다. 형편이 좋지 않은 부모는 돈만 낭비하고, 돈 많은 부모들은 사교육으로 자식을 출세 시키는 데, 조선 시대 때나 있던 일이 지금 다시 벌어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6개월을 자유 학기제라는 이름의 놀이에 버리는 꼴일겁니다. 현재 해당 토론은 4월 9일 기준 101명이 찬성하고 25명만 반대하고 있습니다. 찬성측은 주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나 "있던 것이 없어지면 반발 할 수도 있다", "자유 학기제라고 놀기만 하지 않고, 동아리로 우정을 나눈다" 등이 있습니다, 7교시를 적응하는 시간은 기껏해야 3주 정도이고, 셧다운제가 폐지될때 그 누구도 반발하지 않았으며, 우정을 나눈다는건 다른 사람과 멀어지고 친목질을 하며 누군가는 소외되는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자유 학기제의 비중에서 시험은 매우 적으며, 한두번의 시험으로 모든걸 도출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논리대로면 초등학교, 고등학교때도 자유 학기제를 시행해야 합니다.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떨어진것이 아닌 여러분이 사교육을 많이 한겁니다. '너가 못했어'가 아니라 '우리만 더 앞에서 시작할거야' 같은 겁니다. 수업이 지루하다면 여러분이 수업을 재미 없는 거라 생각한 겁니다. 실제로는 선생님들은 수업을 재밌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로를 찾기만 한다고 성공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공부는 이유가 있어서 있는거고, 공부를 해야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커서 과학자가 바로 되진 못하듯이, 뭐든 공부가 뒷바침을 해줘야 합니다.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것도 맞지만 시험을 칠 때 더 불안하기만 할 겁니다. 고양이는 태어날 때부터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와 싫어하는 고양이로 나누어 지지 않습니다. 물에 적응을 해야 물을 좋아하느 고양이가 됩니다. 시험을 싫어하지만 시험에 적응을 해야 시험을 잘 봅니다. 시험이 스트레스 받는 것이라고 해서 피하기만 하면 커서 무엇도 못합니다. 자신의 적성을 찾고 진로를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학업을 놓아버리면 진로를 결정해도 무용지물입니다. 사교육을 하지 말라 할거면 사교육을 하게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중학교 시험 스트레스보다 학원에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 사람들이 자유 학기제로 인한 사교육은 신경쓰지 않고, 진로를 찾는답시고 공부를 버리고, 적응한답시고 누군가를 소외 시키는건 옳지 못한 행동입니다. 탑을 쌓으려면 기초를 지어야 하지만 기초만 다 버리고 벽돌만 쌓아대니 결국엔 무너져 버릴겁니다. 좀 억까긴 한데 2000자 넘어가서 머리에 뭐 더 적을게 없다 반박 환영
김가온 (kong***) 2024.04.30 23:29:28
그런데 그렇게 조금씩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게 진로 고민의 시작 아닐까요? 그런 학생은 많이 없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진로 독서 시간을 통해 철학자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쓸데없는 소리입니다. 어차피 시험도 필요한 경험이라 한다면 1학기 때 시작을 끊고 2학기 때 시험을 시작함으로써 방학까지 달리고 2학년 때 계속 달리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자유 학기제를 실시하면 중3 2학기 때 시험을 안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시점을 활용하면 고등학교,수능,대학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이상입니다.
김가온 (kong***) 2024.04.30 23:12:55
그러나 1학년 2학기 때 시험을 보면 3학년 2학기 때 시험을 보지 않으니 동등한 조건 아닌가요?
김가온 (kong***) 2024.04.30 23:11:45
평소에 개개인이 학업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2학기때 시험에 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민준 (legn***) 2024.04.30 22:07:25
저는 자유학기제에 반대하고 자유학년제에 찬성하겠습니다!!! .
이서후 (dltj***) 2024.04.30 19:34:16
저는 자유 학기제에 반대합니다 일단 2학년이되서 국어의 경우만 해도 논설문 쓰기 1500자
이선기 (sunk***) 2024.04.30 19:06:04
윤*준님 마지막줄 지우신다면 우수의견 가능성도 충분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윤하정 (haje***) 2024.04.30 16:27:17
김*준님 오~ 멋있는데요♡( 다들 중2이시네요 ;; 나만 중1임 !?!?!????? )
차환희 (chh0***) 2024.04.30 15:20:15
그래서 시험을 대비하는 법이 뭐죠 ?
강민경 (2286***) 2024.04.29 22:44:17
자유학기제가 없다면 학생들이 2학년으로 올라갈 때 갑자기 다가오는 시험을 대비하는 법을 알게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박정완 (psy1***) 2024.04.29 22:36:24
최*진님 수정했고요 자유학기제 저희는 2학년때는 안하는걸로 압니다 2학년때는 대부분 공부를 않해서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