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Z 유나경 쌤입니다^^
학교 수업 안에서의 역사는 시험을 보기 위해 “암기”를 해야하는
다소 지루하고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다보면, 자연스레 시험에 관한 이야기도 자주 나누게 되는데,
그때 마다 항상 가장 시험대비하기 어려운 과목, 제일 힘든 과목하면 “역사” 가 빠지지 않고 등장하곤 하죠.
우리나라 역사 뿐 아니라, 세계사까지,
역사라면 “재미있는 이야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하나로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 이었습니다^^
그래서 추천합니다!! 이 책을 꼭 한 번쯤은 읽어보고~
시험을 보기위해 외우는 역사가 아닌,
재미있게 알아가는 옛날 이야기로써의 새로운 생각을 갖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