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나쌤이 첨으로 대학생 때 역사가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었던 책으로
주변에서 역사 관련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할 때 늘 첫 번째로 추천해 주는 책이에요~!!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흐름에 맞추어 흥미로운 이야기를 던져 줌으로써
‘아, 역사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끼게 해 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어디 가서 “나 역사 좀 알아!!” 하고 아는 척 좀 할 수 있을 거예요~
역사 공부의 첫 시작은 ‘흥미’를 느끼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공부도 재밌어 진답니다.
우리 밀크티 친구들도 역사에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역사 공부 실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