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강의를 오랫동안 하면서 우리 친구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선생님 수학을 왜 배우나요?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만 하면 되지~ 이렇게 어려운 것들을 다 어디에 쓸 때가 있나요?"
" 수학을 몰라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잖아요~"
이러한 원성 어린 질문들이었죠~
그때마다 침을 튀기며 생활 속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이야기를 해주곤 했었지요~
바로 이 책이 선생님의 이런 마음을 대변하는 책이랍니다!
한 장 한 장 얼마나 재미있고 내용이 알찬지 우리 만점이들이 한 장만 읽어봐도 빠져들게 될 거예요^^
이 책이 청소년 추천 도서이기도 하다지요~
재미있을 뿐 아니라 알지 못했던 놀라운 이야기들도 담겨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