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름 제자들 모두 잘 지내고 있나요? ^^ 여러분에게 아름 쌤이 책 한 권을 추천합니다.
누구나 가끔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그 어두운 감정에 사로잡혀서 힘이 들 때가 있죠. 또 열심히 공부하며 꿈을 찾아 고민해야 하는 청소년 시기에는 가족들,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혼자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요. 그럴 때면 우리는 누군가의 위로와 공감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름 제자들도 행복하지 않은 기분이 들어서 울적한 날이 있다면 이 책이 잔잔한 위로가 되길 바라요. 제목부터 시선을 끄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의 대화로 구성된 책입니다. 저자의 경험과 고백을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고 의사 선생님의 조언을 통해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책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길 바랍니다.
매일 가벼운 운동으로 신체적 건강을, 마음을 위로해 주는 책으로 정신적 건강을 관리하며 행복한 아름 제자들이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