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땠을까?’라며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입니다.
지나간 일은 누구나 아쉬움과 후회가 남아요.
그렇지만 그때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한다고 해서 그 일은 아쉬움이 안 남게 될까요?
우리는 지금도 수많은 선택 속에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과거의 선택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부터 선택을 신중하게 하면 어떨까요.
시험이 끝난 지금, 모든 아쉬움을 떨치고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다시 힘차게 나아갈 힘과 용기를 얻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