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삶이며, 삶은 우리 마음 속에 깃들여 있는 것”
이 책은 선생님이 중학생 때 감명 깊게 읽은 책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시간을 알차게 보낸다는 뜻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쉬지 않고 공부를 하는 것?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 아마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여러분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애를 쓰는 삶을 살았을 거예요.
이러한 과정에서 혹여 내가 남들보다 뒤처지는 게 아닌가 두려워질 때, 선생님은 여러분께 이 책을 권하고 싶어요.
여러분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간의 꽃을 지키고 있다고 말해 줄게요.
이 책을 읽고 바쁜 친구들의 마음에 한 자락의 여유가 피어나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