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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쌤's 추천도서 영어 윤빈 선생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분야 문학
저자 애거사 크리스티
출판사 해문출판사
추천대상 반전 스토리 혹은 추리물을 좋아하는 친구

여러분은 추리 소설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추리 소설 및 영화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에요.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해선 문장 하나하나에 몰입해야 하고 인물들의 심리에 감정 이입해야 하니까요. 
훌륭한 추리극을 만들어 내려면, 촘촘하고 세밀한 이야기 구성이 필요합니다. 억지스러운 반전 및 사건의 진실은, 그걸 보는 사람들에게 야유를 유발할 뿐이니까요! 촘촘하고 세밀한 이야기와 추측을 벗어나는 스토리 전개는 충격과 함께 지적 자극을 주는 편이라서 저는 추리물들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현대 추리물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아마존이 선정한 '일생에 읽어야 할 100권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크리스티의 전 작품 중에서 스릴과 서스펜스가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작품이에요. 굉장히 유명해서 읽어 본 친구들도 있을 것이고, 제목 정도는 들어본 친구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공부로 지친 학생들의 뇌에 refresh를 일으켜 줄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하여 추천합니다! 저와 함께 추리 및 반전 스토리 마니아가 되어보아요! 

QUIZ

  • 응모기간응모 마감되었습니다.
  • 응모자 수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인도로 잘못 생각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 열 명의 인물들이 초대 받은 섬의 이름이기도 한 이 말은? (책 소개 글 참고)
  • 지난달 퀴즈 정답3번 에피소드
  • 추천도서 당첨자
    • 정*현 (0102632****),
    • (0102672****),
    • (0103359****),
    • (19E91****),
    • (5898****),
    • 김*연 (6622****),
    • (8997****),
    • 최*영 (bb5918****),
    • (ei****),
    • 안*현 (jaehyun****),
    • (jyoo****),
    • 이*민 (lock9505****),
    • 서*지 (seosm10****),
    • 유*혁 (stell****),
    • 탁*범 (tgb****),
    • 김*서 (ysks****)
  • 응모 기간 내 독서 퀴즈에 응모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하여 선생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추천도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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