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 댓글토론방을 보다보면 2~3줄의 간단한 안부나 작별인사등이나 짧은 소통정도의 약과정도의 친목질부터
아예 친목용으로 글을쓰는등 과도한 친목질을 하는 유저또한 보인다
필자의 생각은 밀크티 댓글토론방은 토론을 하기위해 존재하는것이지 친목을 쌓으려고 존재하는것이 아니기에 제제사유로 넣어서 유저들이 망설임 없이
신고를 할수있게 해야된다 vs 애초에 2~3줄 간단하게 소통하는것 가지고 친목질로 몰아가는건 너무 심한거 아니냐. 너무 심한 친목글은´ 주제에 맞지않는 글´로 신고하면되며 보는사람이 안불편할 정도로만 하면 되지 않냐 로 생각이 반반 갈리고있다
밀크티 댓글토론방 유저들의 생각을 한번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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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생아 수가 줄어듦에 따라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게 떠오르고 있다. 그에 따라, 저출산 관련한 법을 제정하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저출산 문제가 해결 되겠지만,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아이를 낳는 것조차 법의 간섭을 받게 된다. 저출산 문제, 법으로 제정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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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아파트간 층간소음 문제가 일어나니 제 의견은 강력한 법을 도입하거나 개정해서 줄이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인데요. 또는 아파트 구조식 말고 땅을개척해서 단독 주택식으로 바꾸면 줄어들 거 같습니다. 왜냐면 아파트 구조식은 진동이 벽을 타서 기둥으로 내려와 아랫집에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말싸움이 폭력이 되고, 결국에는 살인까지 저지를 수 있기 때문에 해결 해야합니다. "층간소음을 법으로 정해서 줄여야 한다" 등의 찬성인가요, 아니면 "법은 너무 과하다, 이웃간 서로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등의 반대인가요? 전 여러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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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의 인터넷 매체에서는 좋아요와 싫어요 기능이 있습니다
너튜브 댓글, 너튜브 영상, 인별그램 댓글, 인별그램 영상, 심지어 인터넷 기사의 댓글에도 좋아요, 싫어요 기능이 있습니다
이러한 좋아요, 싫어요의 기능은 우리 인터넷 문화에서 꼭 필요한 것일까요?
먼저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가 많이 달리면 기분이 좋아지고 다른사람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름으로써 공감 등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아요나 싫어요에 너무 집착하게 된다면 열등감에 빠지게 되거나 점점 인터넷 상에서 폭력적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좋아요와 싫어요는 일종의 감정표현일까요?
아니면 열등감에 빠지게하는 늪일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마음껏 펼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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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은 성서에 강도를 만나 길에서 죽어가는 사람을 착한 사마리아인이 구해주었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프랑스는 자신 또는 제3자의 위험을 초래하지않고 위험에 처한 다른 사람을 구조할 수 있음에도,고의로 구조하지 않은 자에 대하여 구금 및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법이다.
어떻게 보면 고의로 구조하지 않은 사람을 처벌해야 한다 생각하고,어떻게 보면 도덕적인 행동은 법으로 처벌하지 않아도 될것이라 생갈할것 같습니다.
과연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을 지정하는것이 좋을까요?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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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호 우회전이란 우회전을 허용하는 신호등이 없을 때, 즉 적색 신호가 들어왔을 때에도 우회전을 할 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사고 영상을 보면 비보호 우회전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비보호 우회전,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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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사회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거나 옛날에 존재하지만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여러 동식물들을 복원 해내고 여러 식량난이 해결 되는 등, 많은 장점이 실현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볼 때는 유전자 편집 기술이 이로워 보이지만 유전자 편집 기술이 인간에게 활용된다면 여러 문제가 발생합니다. 생명 윤리 침해, 윤리적 딜레마, 부작용, 생태계 교란 등 우리 사회에서 해로운 문제들이 발생하죠. 굳이 인간이 아니더라도 여러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주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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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가면 어디든 보이는 길고양이 / 길강아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무서워하거나 트라우마 있는 사람은 싫어할거다. 그리고 길고양이나 길강아지한테 물리면 주인한테 말도 못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하고 억울해진다 . 과연 길강아지와 길고양이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안락사를 시키기에는 너무 잔인하진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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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를 아십니까 ? 안락사란 병을 앓고 있는 사림에게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치료를 중단하거나 약을 주어 죽음을 인위적으로 앞당기는 행위입니다. 안락사 허용에 반대하는 측은 인간의 생명을 주관할 수 없다는 면에서 안락사를 허용해서는 안되다고 말하는 반면에 찬성 측은, 환자에게는 편안한 죽음을 선택할 기회가 있으므로 안락사를 허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죽음에 대한 환자의 선택을 인정할지 생명을 끝까지 지켜줘야 할까요? 이 문제에 대해 밀크티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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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많이 사용하지만 할 일 다 하면서 하면 중독일까요,아닐까요? 많이 쓴다고 다 중독일까요? 여려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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